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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후 교환이 불가능한 이유

작성자 도쿄뷰티넷(ip:)

작성일 2016-06-01 17:35:03

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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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현지 제조사로부터 직수입하여, 전상품을 직접매입하여 재고관리하기에 수입상품의 유통상태는 최상의 상태입니다.

이너웨어 특성상, 밀봉된 상품을 개봉후에 반품 또는 교환을 요청하시면 반입된 상품은 재판매가 불가합니다.

고객님들께서 구매하신 상품은 제조사로부터 수입된 그대로의 밀봉된 상태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압박스타킹의 특성상, 손톱, 발톱 또는 날카로운 물질에 의해서 부주의하게되면 쉽게 파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압박스타킹이 쉽게 찢어지지않는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나, 처음 압박스타킹을 접하시게 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질긴것으로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소재 자체가 특수원사를 사용하기에 일반스타킹처럼 쉽게 코가 풀리거나, 줄이 쉽게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압박이 강하기에 뾰족한 부분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특정부위에 압력이 가해지게되면, 터지듯이 파손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샵에서는 특별히 '손보호' 장갑을 원하시는 회원님들께 무료로 사은품으로 증정해드리고 있습니다.

손보호장갑으로 100% 보호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조사로부터 철저히 검사가된후, 국내수입된후에도 자체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고시에도 개봉상태를 100% 전수검사후 발송하고 있기에, 상품의 상태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용상의 부주의로 발생한 파손을 상품의 하자나 불량을 클레임으로 제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발생합니다.

상품의 스크래칭상태에 따라서 개봉후 착용하면서 발생한 흔적이 명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품의 가치가 충분히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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